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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일은 김정일령도자의 탄생기념일이다.
이날을 맞으며 그이께서 지난 한해동안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끊임없이 이어오신 현지지도의 나날들을 되새겨보게 된다.
지난해 정초 례성강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때로부터 자강도 강계시와 장강군, 화평군, 함경북도 길주군, 김책시를 비롯한 여러지방과 2.8비날론련합기업소, 경성도자기공장, 대계도간석지건설장, 룡천군 신암협동농장 등 여러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대소한의 맵짠 추위와 삼복의 폭양, 궂은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그이께서 찾으신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 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타번졌다.
례성강청년1호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발전소가 일떠서고 2.8비날론련합기업소,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청진제강소를 비롯한 인민경제 중요공장, 기업소들에서 기술개건이 힘있게 추진되였으며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는 대형산소분리기가 설치되고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초고전력전기로 공사가 완공되여 조업을 하였다.
인민생활에 이바지할수 있는 경공업공장들과 함주돼지공장, 사리원닭공장 등이 건설되였거나 개건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전국의 수많은 단위들을 찾으시여 부강조국건설의 지름길을 밝혀주시고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신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는 온 나라에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열풍이 일어나도록 하였다.
오늘 전체 조선인민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지펴주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높이 들고 강성대국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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