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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5돐을 크나큰 기쁨속에 맞이하고있다.
1964년 6월 19일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당을 더욱 강화발전시키며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사업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지난 45년간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수령의 당,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에서 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비상히 높이도록 하시여 인류자주위업수행의 위력한 무기, 힘있는 추동력으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과학적인 혁명사상과 리론을 제시하시여 인류자주위업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은 인민들의 지향과 리상을 정확히 반영한 과학적인 사상리론에 의해서만 력사의 시련을 이겨내면서 자기 발전의 궤도를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
지난 세기 말엽에 동유럽의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여러 나라당들에서는 사상리론이 변질외곡되고 당이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함으로써 나중에는 사회주의좌절이라는 비극적인 사태까지 초래되였다.
이 엄혹한 현실앞에서 사회주의를 리념으로 하던 많은 나라의 진보적인 당들이 갈피를 잡지 못해하였으며 제국주의자들은 때를 기다렸다는듯이 사회주의의 《종말》과 자본주의의 《승리》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면서 사회주의보루로 남아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압살해보려고 미친듯이 날뛰였다.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처한 력사적환경은 인류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사회주의위업을 위기에서 구원하고 새로운 앙양의 길로 전진시킬것을 절박하게 요구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등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혁명적당건설과 활동의 강령적지침, 세계사회주의운동의 휘황한 진로를 가장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또한 그이의 커다란 관심과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1992년 4월 력사적인 평양선언《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가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위기에서 구원하고 새로운 앙양에로 추동하는 시대적선언으로 채택되였다.
채택 당시 세계 여러 나라의 70개 정당이 선언에 서명하였다면 현재 그 수는 270여개에 달한다.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기 위한 국제회의, 토론회 등 여러 계기들에서 세계 진보적정당들의 단결과 련대성이 힘있게 과시되고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조치들이 적극 취해지고있다.
오늘 여러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서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정권들이 련이어 수립되여 제국주의세력의 지배와 간섭을 물리치면서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아가고있는 현실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이 자기의 궤도를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는것을 확증해준다.
45년간에 걸치는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당령도사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김일성주석의 선군사상을 더욱 심화발전시키시고 그것을 사회주의수호를 위한 위력한 보검으로 되게 하신것이다.
랭전의 종식을 기화로 더욱 포악해진 제국주의자들은 강권을 마구 휘둘러대면서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유린하였다.
이러한 엄혹한 현실은 그에 대응할수 있는 새로운 정치방식, 투쟁방식을 요구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미제의 악랄한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심으로써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인민들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일찌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과 탁월한 령도로 자주시대의 력사적전진을 안아오신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업적은 21세기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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