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을 독점할수 있는 품질공학 ]
[ 품질공학(QE)에 대한 보급과 도입 및 기술상담을 봉사하여 드립니다 ]
[ 다구찌의 품질공학(다구찌방법)에 대한 나의 견해 ]

당신들은 품질공학이라는 기술을 알고 계시는지

이 기술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해드리면 제품생산이나 새제품개발에서 최저의 원가로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게 하며 시장에서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술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원래 품질공학은 일본의 다구찌에 의하여 제창된것으로써 다구찌가 1980년에 미국에 건너가 벨연구소에서 강의를 진행한후 연구소에서 가장 애를 먹고 있던 LSI(초대규모집적회로)생산공정에 이 기술을 도입하여 실수률이 33%였던것을 87%로 올리는 성과를 계기로 미국에 널리 퍼지게 되였습니다.

따라서 이 기술을 <요술사의 지팽이>, <일본제작기술의 비밀무기>라고 하면서 포드회사, 록키드회사, 제네랄 다이나미크회사,보잉회사,NASA(미국항공우주국)등 대군수독점체들에서 대대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하였으며 미국방성에서도 관심을 돌리기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어느한 나라에서는 1980년대 경제위기가 이 기술의 도입으로 회복되게 되자 다구찌를 <국가를 소생시킨 사나이>로 품질공학기술을 <국가경제를 재건한 품질공학>이라고 부를정도에 까지 경제에 큰영향을 내친것도 사실입니다.

미국에서는 1983년에 품질공학을 전문보급도입하는 기관인 ASI가 설립되였으며 영국,프랑스,에스빠냐,뽀루뚜갈등 서유럽에서는 1987년부터 도이췰란드에서는 1990년부터 국가적 관심을 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유럽에서는 이 기술을 도입하여 15년-20년동안 해결을 보지 못하였던 기술적 난문제들을 순식간에 해결을 본 실례들도 적지 않으며 한번의 도입으로 수십만 US$정도의 리득을 얻었다고 합니다.

품질공학은 기술의 세계에서 대상의 고찰방식이 독특하며 일반상식과 어긋나는 철학과도 같은 사고 방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즉 기술적으로 걸린문제가 제기되면 즉시에 원인해명이나 인과관계를 추구하여 해결하려고 하는것이 보편적인 사실이지만 이 기술은 대상과제수행에서 원인추구,인과관계를 해명하는것을 부정하고 대상과제수행에서 기본기능을 함수공간의 원점으로 택하여 연구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기술적 문제해결에서 원인추구나 인과관계에 의한 문제해결은 원가가 상승이 동반되면서 제품의 경쟁력을 잃게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벨연구소에서 LSI전문가가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기술적 문제를 LSI의 전문가도 아닌 다구찌가 해결한것을 통하여 문제해결에서 과학적 사고방식이 만능이 아니라는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문기술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나라마다 해당한 대학이나 연구소들이 있으나 전문가가 해결하지못한 기술적문제를 비전문가가 해결한것은 대학 교육이나 연구소의 연구관리를 하는 기존방법에 심중한 문제점이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연구소의 연구책임자는 전문기술로써 연구관리를 해서는 잘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독특한 사고방식을 요구하는 품질공학은 세계적으로 널리 퍼졌으나 그 심오한 고찰방식으로 하여 비교적 많이 보급되였다고 하는 나라의 수많은 대학들에서 강의가 진행되고 있으나 품질공학의 진미를 알고 강의 할수 있는 사람은 불과 1-2명정도라는 사실만으로도 이기술이 얼마나 심도가 있는가하는것을 가늠할수 있을것입니다.

현재의 실정은 품질공학적 사고에 기초한 도입이라기보다 일반적인 틀거리에 매인 도구로써 쓰이는 것이 보편적 사실로 되고 있습니다.

세상에 품질공학이라는 이름이 생겨 20여년이 되여 오지만 오늘 현재까지의 모든 리론은 이 기술의 제창자인 다구찌가 단독으로 만들어 놓은것입니다.

어느 연구소조나 연구그루빠가 발전시킨것이 아니라 다구찌가 홀로 구축했다는 그 사실하나만 가지고도 감히 누구도 선득 이 학문에 뛰여들수 없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보급되고 도입되고 있는 리론은 모두 다구찌가 제창한것을 그대로 적용한것으로써 거기서 벗어난 새로운 방법이 아직은 없다고 봅니다.

세계적으로 다구찌만이 품질공학을 발전시키고 새로운것을 개발할수 있는 기술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독특한 사고를 요구하는 기술이지만 다구찌가 제창한 기술에도 본질적인 부족점이 있다고 우리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최근에도 품질공학을 리용하여 성과들도 크다고 봅니다.

  • 미국의 <포드>회사에서는 발동기연구에서 연료소비량을 8%절약하면서도 소음과 진동을 줄이였으며
  • 일본에서는 고분자중합반응에 품질공학기술을 도입하여 반응속도를 3배나 올릴수 있는 조건을 찾아 냈으며
  • 티탄합금으로 된 로케트발동기의 가공에서도 이 기술을 도입하여 가공속도를 10배이상 올린 성과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이적인 성과들은 종전의 사고방식인 과학적인 사고방식으로써는 해결할수 없는것으로써 품질공학이라는 새로운 고찰방식에 의해서만 가능한것이였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부족점이 있다고 다구찌도 주장하고 있으며 우리는 다구찌가 주장한 내용도 부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나날이 심화되고 발전하고 있는 품질공학의 기술을 더 발전시키고 보급과 도입을 위해 공동연구와 합영,합작할것을 제의하는 바입니다.

다구찌의 품질공학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들에 대하여 부족점이라고 생각되는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든 기능은 에네르기의 변환이다
    입력에네르기의 두제곱뿌리를 M,출력에네르기의 두제곱뿌리를 Y라고 하게되면
    Y= βM 가 성립하는것은 당연하며 비례식 이외의 다른것을 리상기능으로 하는것은 잘못이다〉 라는 다구찌의 리론에서 일반적으로 에네르기 흐름관점에서는 Y= βM을 리상기능으로 설정한것은 잘못이다.
  • <에네르기의 흐름의 관점에서 리상관계는 비례관계로써 비례곁수가 작은 것이다>라고 다구찌는 주장하고 있으나 비례곁수가 작은 것이 아니라 크게 되도록 고찰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 다구찌방법에서 에네르기 흐름관점에서 고찰할때 열력학의 제2법칙이 고려되지 못하고 있다.
  • 동특성에서 감도가 일정한 목표값이 아니라 최대나 최소를 요구하는 대상물에서 일반적으로 2단계설계법은 근사적인 방법으로 밖에 되지 않는다.
  • 다구찌방법에서의 SN비는 출구의 절대값에 대한 고찰이 없으며 출구자체를 유효부분과 무효부분으로 갈라서 비률을 구하는 방식으로 SN을 계산하고 있으나 진의미에서의 SN비가 아니다.
  • 다구찌가 주장하고 있는 기능범위확대법의 SN비는 기준점에 대한 고찰이 결여되여 있다.
  • 본질적으로 다구찌가 시종일관 주장하고 있는 SN비를 비례식에서 벗어나는 정도의 크기로 평가하는 척도로 규정한것은 계측기 개발이나 전사성기술에서는 적합할수 있으나 에네르기 흐름과정에서 고찰하는 대상들에 대해서는 적합한 SN비로 될수 없다.

우리는 이러한 다구찌방법의 부족점을 극복할수 있은 방법론도 찾아냈으며 생산공정에서나 제품개발에서 제기되는 기술적 문제들, 새기술개발에서 제기하는 문제들을 대응해나가는데서 귀회사와의 공동연구, 합영, 합작을 희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