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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질공학 ] |
| 다구찌의 품질공학(다구찌방법)에 대한 나의 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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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구찌의 품질공학에서 모순점을 찾은것은 20세기 90년대말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다구찌가 편집한 《화학, 약학, 생물학에서의 기술개발》에서 암치료약의 평가에 대한 다구찌의 제안에서 모순점을 발견하여 일본품질공학회 명예회장인 다구찌에게 직접 FAX를 보내였으나 답변이 오지 않아 이 FAX내용을 세계에 공개하여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다. FAX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암치료약개발에 대한 다구찌의 안과 나의 안을 제시하겠다. 먼저 다구찌의 안을 보려고 한다. 신호인자 M1 : 암세포, M2 : 정상세포 오차인자 N1 : 위, N2 : 목, N3 : 피부
이 표에서 M1N1는 위의 암세포로서 약을 일정한 시간간격으로 주입하여 3mg에서는 암세포가 살고 있었으나 4mg에서는 죽은것을 표시하고 있다. 기타 마찬가지이다. M1N1과 M2N1를 대비고찰하게 되면 위의 암세포는 약량4mg에서 죽고 위의 정상세포는 5mg에서 죽은것을 보여주고 있다. 즉 정상세포보다 암세포가 먼저 죽게 되여있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정보자료로 된다. 가령 암세포가 2mg에서 죽고 정상세포는 10mg에서 죽었다고 하게 되면 치사량의 차가 크기때문에 약량을 잘 조절하면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죽일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실험결과가 얻어졌다고 하는 경우 다구찌의 기능범위확대법이라는 수법으로 다음과 같이 평가할것을 주장하고 있다.
여기까지가 다구찌가 암치료약개발에서 제기한 내용이다. 나는 이에 대하여 약의 개발단계이므로 우의 설계와 반대로 정상세포가 먼저 죽고 후에 암세포가 죽는 현상도 있을수 있다고 본다. 가령 아래의 표와 같이 실험결과가 나왔다고 하자.
이 실험결과자료를 다구찌가 제기한 공식에 수값을 넣으면
우와 같은 결과를 얻게 된다. 기술적축면에서 엄연한 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η의 값이 같이 나왔다는것은 평가방식이 불합리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나는 다구찌가 제기한 기능범위확대법보다 정상세포의 치사량을 기준으로 하여 다음과 같이 평가할것을 제기하였다. 표1의 실험결과에 대하여 보면
표2의 실험결과에 대하여 보면
와 같이 된다. 나는 일반적인 기능범위확대법보다 우에서와 같이 기준량을 고려한 평가방식이 중요하다고 주장하고있다. 이상의 내용이 첫번째로 다구찌에게 FAX를 보낸 내용을 요약한것이다. 두번째로 품질공학의 부족점에 대해서는 2002년 11월에 일본품질공학회 창립10주년을 맞이하여 《일본의 기술개발을 어떻게 할것인가》라는 쩨마로 품질공학대토론회앞으로 FAX를 보낸것이다. 요약해서 FAX내용을 공개하면 다음과 같다. ① 다구찌가 품질공학리론을 전개하는데서 에네르기보존의 법칙을 인정하면서도 열력학제2법칙을 무시하고 리론을 전개한것이다. ② 다구찌의 SN비는 진의미에서의 SN비의 의미를 가지고 있지 못하고 있다. ③ 일반적으로 기능을 에네르기흐름의 과정으로 고찰하는 경우 리상기능을 y=βM로 리론을 전개하고 있으나 이것은 현실과 맞지 않는다. 즉 βM로 고찰하여야 한다. ④ 2단계설계법도 에네르기흐름과정으로 대상을 고찰하는 경우 보편적인 수법으로 될수 없다. 라는 내용으로 대회앞에 보냈다. 아마 그 때가 2002년 10월경이라고 생각된다. 그 다음해인 2003년에 일본에서는 무슨 연구가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20세기 품질공학에 대하여 소개한 다음과 같은 글들이 발표되였다. 즉 《20세기에 있어서 SN비는 곡선을 무리하게도 직선으로 되게 하는것을 리상으로 하여왔다. 다시말하여 y=βM이라는 관계를 전재로 하여 SN비를 구하여왔다. 이때문에 곡선의 상태가 충분하게 직선이 되지 않으면 SN비를 꾸미고 최적조건을 구하여도 충분하게 해결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것은 SN비의 분모에 해당하는「잡음의 효과 σ2」안에 신호의 흩어짐인 2차효과가 포함되여 있으므로 2차효과가 큰 경우에는 「리득의 재현성」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라고 하면서 20세기품질공학에 대하여 반성을 표시하면서 「21세기형 품질공학」이라는것을 제안하였다. 그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다구찌는 기능성설계(잡음의 효과만을)의 「완전분리의 2단계설계」를 진행하는것이 「21세기형 품질공학」이라고 제안하였다. 일본에서 20세기의 SN비를 꾸미는데서 리상기능이 βM 임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y=βM로 보고 SN비를 꾸미는데 잘못이였다는것인데 나는 이미 일본에다가 1년전에 이 사실을 통보해 주었다. 또한 다구찌의 SN비의 개념은 시종일관 선형성을 주장하면서 SN비를 선형성에서 벗어나는 정도를 평가하는 척도로 보았다. 다구찌가 제일 큰 실책을 범한것이 모든 리상기능을 y=βM라는것을 강하게 주장한데 있다. 에네르기 흐름과정으로 고찰하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리상기능은 βM임에도 불구하고 미국도 일본의 다구찌리론을 맹목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포드회사의 발동기에 적용한 실례가 바로 그러하다. 일본이나 미국뿐만아니라 온 세계가 아무런 각성도 없이 다구찌의 방법을 그대로 적용하였던것이다. 또한 다구찌가 새로 제안한 「21세기형품질공학」이라는 내용은 아직도 빈약하며 아직까지도 20세기의 품질공학의 부족점을 옳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따라서 나는 일본에서는 진의미에서 「21세기형품질공학」은 나오기가 어렵다고 본다. 내가 4가지의 부족점에 대하여 다구찌에게 지적하였으나 겨우③번째 부족점에 대하여서는 완전하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 해답을 얻었으나 ①,②,④번의 부족점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다. 이러한 부족점들을 통털어서 해결해야만이 진의미에서의「21세기형품질공학」이 나올수 있다고 본다. 이외에도 다구찌는 신호와 출구를 어떻게 선정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명백한 견해가 없다. 즉 어느것을 신호로 하고 어느것을 출구로 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서 다구찌의 견해는 아무렇게나 선정해도 무방하다거나 혹은 β가 작게 되도록 선정하라는 식으로 권고하고 있으나 둘다 잘못 생각하고 있다. 다구찌가 품질공학의 창시자로서 품질공학에 대한 견해를 똑바로 세워주지 못한것으로 하여 이미 발표된 수많은 론문들은 결함투성이다. 물론 발전하는 과정이므로 그런 일도 있을수 있다고 보지만 품질공학이라는 기술 그 자체가 독특한 사고를 요구하는것으로 하여 맹목적으로 다구찌의 리론을 따를것이 아니라 제머리로 사고하여 21세기에 대응한 품질공학을 인류앞에 내놓고 인류문명에 이바지해야 하리라고 본다. 이름 리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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